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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새벽이슬
그룹명/山 이야기

내소사의 재백이재 & 세봉

by **안개 2012. 11. 13.

2012.11.12 오전 7:30분 경 천안을 출발하여 부여 백제 휴게소에서 잠시 쉬었다가 10 :15분경 목적지에 도착하였다.

천안에서는 부슬부슬 비가내려 걱정 했지만 차창 밖 가을 풍경을 감상하며 남쪽으로 남쪽으로 내려가다 보니 비가 그치고 간혹 구름 사이로 햇빛이 비치기 시작하였다.

 

현지에 도작하니 바람이 좀 불고 산행하기에 좋은 일기를 맞게 되었다.

겉옷을 벗고 산행을 했어도 이마에는 송글 송글 땀방울이 흐르기 시작하였다

이 지도만 잘 보았었으면.........!!!!!  ㅋㅋㅋ

 

 

등산로가 잘 만들어졌음

 

바위 산들에는 단풍이 들었음

 

 

 

 

 

돌 생김새가 특이하였음

 

 

 

 

 

 

이 너럭 바위에서 간식을 나누어 먹었지요?

 

 

 

지나오는 길에  아직 단풍이 지지 않고 우릴 기다리고 있었지요.

 

멀리 바다가 보이고 마을이 보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내소사 입구의 단풍들...

 

 

 

 

1시 30분에서야 점심을 먹으니 정말 꿀 맛이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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