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리수 사랑에서 보내온 메일:
[ 신년음악회 다 함께 부르는 노래 ] * 내 맘의 강물 * 악보
제 2회 아리수사랑 신년음악회 2012. 1. 13. (금) 저녁 7시 서울교총 대강당 [광화문] 정겨운 우리 가곡과 함께 시작하는 임진년 새 해! 참석을 희망하는 분은 댓글로 신청하세요. |
김필연 시인의 집 http://pyk.co.kr 사진가 박상진
내 맘의 강물
이수인 시.곡
수 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 날 그 땐 지금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
새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
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
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그 날 그 땐 지금은 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
새파란 하늘 저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
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그 날 그 땐 지금은 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
테너 임웅균
Sop 손순남
아주여성합창단 임형민 편곡 지휘 임명운 수원 시립합창단 정창준 편곡 지휘 이상길안산시립합창단 지휘 박신화
송파구합창단
http://cafe.daum.net/arisoosarang |
출처 : 새벽
글쓴이 : 새벽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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