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.03.10에 현충사 홍매화 출사를 다녀왔습니다.
해마다 갈수록 홍매화 나뭇가지가 줄어드는 것이 안타깝습니다.
고목이라 그런지? 영양가가 없어 그런지?
해마다 그 풍성했던 가지들이 빈약해 가는 것입니다.
나무 밑에 거름을 주든지 관리가 필요한듯 합니다.
작년에 너무 늦게가서 그랬고
금년엔 노무 일찍 가서 만개가 덜 되었습니다.
그래도 진사님들이 많이 오셨더라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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