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  • 새벽이슬
그룹명/나의 음악

낙엽 처럼 살아온

by **안개 2018. 10. 8.


1.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  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

   교만으로 물든 몸 내 뜻대로 살다가     지처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쓸어질때

   예수님 피 묻은 손 나를 잡아주셨네.


2. 탕자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   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

    욕심으로 물든 이몸  세상 유혹 쫓다가  세상처럼 멸시천대  견디다 못해 쓸어질때

    예수님 피 묻은 손  나를 감싸 주셨네.


3. 잡초 처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   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

   죄악으로 얼룩진몸 방황하며 살다가   병 들어 상한몸 견디다 못해 쓸어질때

   예수님 피 묻은 손  나를 구원하셨네.

'그룹명 > 나의 음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희망의 속삭임  (0) 2018.10.19
주께 두손모아 비나니  (0) 2018.10.09
바다 같은 주의 사랑  (0) 2018.10.08
돌아온 탕자  (0) 2018.10.08
선구자  (0) 2018.10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