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  • 새벽이슬
그룹명/나의 음악

주께 두손모아 비나니

by **안개 2018. 10. 9.

1. 주께 두손모아 비나디 크신 은총 베푸사 밝아오는 이 아침을 환히 비춰주소서

   오 주 우리 모든 허물을 보혈의 피로 씻기어  하나님 사랑안에서 행복을 갖게 하소서

  서로 사랑안에서 손 잡고가는 길


[후렴]

  오 주 사랑의 종소리가 사랑의 봉소리가 이 시간우리 모두를 감싸게 하여 주소서


2. 주께 두손모아 비나니 크신 은총 베푸사 주가 예비하신 동산에 항상있게 하소서

   오 주 우리 맘에 새빛이 어두움 밝게하시어 진리의 말씀 안에서 늘 순종하게하소서.

  서로 참아주면서 주께로 가는 길.




'그룹명 > 나의 음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허공  (0) 2018.10.19
희망의 속삭임  (0) 2018.10.19
낙엽 처럼 살아온  (0) 2018.10.08
바다 같은 주의 사랑  (0) 2018.10.08
돌아온 탕자  (0) 2018.10.08